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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一的绅士 단벌신사(1968)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김기풍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호텔의 도어보이로 근무하는 김우신(구봉서)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구식 양복 한 벌밖에 없는 그야말로 단벌신사이다. 아버지는 "헛된 욕망이나 사행심에 사로잡히지 말라"는 유언과 함께 그 양복을 남겼다. 어느 날 우신은 호텔 손님으로부터 팁 대신 복권을 받는다. 우신의 여자친구 최행자(최지희)는 낡은 양복을 입고 다니는 우신이 보기 딱해서 새 양복을 한 벌 사준다. 새 양복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 우신과 행자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우신의 복권이 천만원에 당첨되었음을 알게 된다. 행자는 아버지의 옛 양복 안주머니에 복권을 꿰매넣고 두 사람은 천만원으로 부푼 미래를 설계한다. 새로 살 집이며 가전제품, 가구 등을 보러 다니다 집으로 돌아온 우신과 행자는 우신의 동료인 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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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喜剧
- 地区:
- 美国
- 评分:
- 6.5
- 简介:
- 暂无...
- 评论:
- 这个剧最牛逼的一点就是每一个演员都让我觉得是从原著里走出来的,毫无违和感。而且电视剧版的人物让人觉得更有感情,更立体~
- 这最后两集编剧觉得自己很厉害还是怎么着啊?!余周周是一个禁欲十年吊着林杨的老处女,还是吊着林杨十年当备胎然后随便找男人解决生理需求的绿茶啊?!神经病啊这个结局!我理解“全景式青春”想把其他角色给拍个结局,但是您多拍两集把主角给立住了好吗!你在配角身上着那么多墨,然后主角还留白?